<지방선거 특집> 임각수(행정 66학번) 괴산군수
<지방선거 특집> 임각수(행정 66학번) 괴산군수
군민 행복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일할 계획
1.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거대 양당구조 아래에서 무소속 3선에 성공하셨습니다. 먼저 당선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무소속 3선 단체장이 될 수 있도록 저를 믿고 뜨거운 지지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괴산군민여러분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또한, 저를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헌신해 주신 분들과 많은 도움을 주신 동문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 무소속 3선에 성공했는데 연이은 당선 비결은 무엇인가요? 지난 8년동안 군정을 맡았는데 성과를 평가한다면?
이번 선거에서 제가 무소속임에도 당선 될 수 있었던 것은 앞으로 괴산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지난 8년간 제가 군수로 추진한 사업들에 대하여 군민들께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고 보며, 앞으로 괴산 100년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4년간 괴산군이 추진할 많은 대형사업들을 잘마무리 할 적임자라고 군민들이 저를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8년간 저는 군수가 된후 내일 군수를 그만두더라도 정말 부끄럼없는 진정한 공직자의 길을 가야겠다고 다짐하고 괴산군 발전과 군민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겠다는 각오와 소신으로 도전하고 노력해왔고 그 결과로 중원대학교, 학생군사학교 개교, 140만명의 다녀가는 전국최고의 산막이옛길 조성과 송아지경매장 조성, 고추종합처리장, 가축분뇨자원화시설등 민선 4기부터 추진해온 사업들이 성과를 거두면서 괴산읍 자투리땅엔 하루가 다르게 건축물이 들어서고 유명한 브랜드의 새로운 상가들이 입주하여 거리는 젊은들로 활력이 넘치는등 지역경제활성화와 더불어 5년 연속 인구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일반회계 군민 1인당 예산액 도내 최고, 농업기반시설조성, 유기농산업육성, 축산업육성등에 쓰이는 농림분야예산 도내 1위, 괴산군민장학금 100억돌파 및 전국 최고의 교육경비지원, 괴산-연풍간 국도확포장 사업준공등 괴산군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8년 동안 사람들은 괴산군 『상전벽해』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3. 중앙정부 공무원 출신으로 지방자치단체장까지 오르셨습니다. 평소 가지고 있는 인생의 좌우명과 지자체장으로 신념이 있다면?
저는 직업공무원으로 있던 25년동안은 최소한 선공후사의 자세로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선거직으로 출발하면서는 “군심경순유덕자, 천명종귀무사인(群心竟順有德者, 天命終歸無私人)의 경구를 좌우명으로 삼고 소신껏 군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만, 저는 지성감천(至誠感天)지성무식(至誠無息)이라는 자세로 제 생활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군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고 일을 끊임없이 찾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치단체장으로서 갖고 있는 신념은 괴산군 발전과 우리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바쳐 먼 훗날 군민들로부터 가장 일 많이 한 군수, 가장 진실한 군수, 가장 부지런한 군수로 오래도록 기억 될 수 있도록 물과 불을 가리지 않고 활기차고 풍요로운 괴산군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입니다.
4. “풍부한 행정경험을 살려 인구 5만명 돌파, 1,000만 관광시대를 열어 활기차고 풍요로운 괴산을 말들어 갈 것이라고 밝히셨습니다. 가장 큰 지역 현안 및 앞으로 4년 동안 추진할 주요 정책은 무엇인가요.
괴산군은 지난 8년간 지역발전과 함께 군의 위상을 정립했고, “어떻게 가야하는가?”하는 미래 발전방향을 설정했으며 상당부분 그 기틀을 마련했던 기간이었습니다.
대형국책 사업들을 추진하며 어려움도 있었지만 “하면된다”는 자신감과 발전 방향에 대한 확신으로 전 군민의 역량을 모아 슬기롭게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한 단계 도약하기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면 앞으로의 괴산군은 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고 가야할 길이 너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민들이 저를 믿고 더 열심히 하라는 뜻을 알기에 괴산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더욱 열심히 일할 계획입니다.
우선 민선 5기 군정 방침 기본틀을 충실히 지키며 내년으로 다가온 “생태적인 삶-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2015년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개최되는 2015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고 4개 농공.산업단지 준공과 이에 따른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을 도모하고 공공주택 단지를 조성할 것입니다.
또한, 충청도양반길 전 구간 개장,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과 국립호국원 건립, 내수면생태목장 및 양식단지 조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종합개발계획 수립, 군민지식공간으로 활용될 군립도서관건립 등 계획하고 있는 사업들이 완료해 임기 마지막 해에는 인구 5만 예산 5천억원, 농업소득 5만불, 관광객 1천만명을 목표로 중부권 중추도시로의 활기차고 풍요로운 괴산 건설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5. 총동문회와 지역(지부)동문회 활성화를 위한 제안이나 바램은?
동문회는 모교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재학생과 동문간의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동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중심축으로서 역할수행을 위하여 꼭 필요한 기구입니다.
그동안 우리 국민대학교의 발전과 동문들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동문들과 총동문 임원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교와 동문들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괴산지역은 모교와 많이 떨어진 지방이다보니 동문들이 많지 않아 별도 지부모임을 결성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을뿐 아니라 자치단체장으로 지역발전과 지역 일들에 관여하다보니 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에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마음은 늘 동문들과 함께한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우리 동문회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견실하고 체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일들을 동문들이 함께해 재학생과 동문 상호간에 도움을 주는 동문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더 많은 동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계속 발전되는 동문회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휼륭한 동문들이 그렇게 함께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