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회기 1차 임시 상임위원회 개최
39-1회기 1차 임시 상임위원회 개최
39회기 임원진 확정 및 신년하례식 장소 확정을 위한 제1차 임시 상임위원회가 11월 12일 총동문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박해진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신규 임원진, 상임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임원진이 확정 발표되었다. 수석부회장에는 김석진(정외 77학번)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최준호(건축 80학번) 호산건설 대표이사가 임명되었으며, 상임위원장에는 김춘형(무역 79학번) ㈜코제트 대표, 대외협력위원장에는 윤정식(정외 76학번) 前 OBS, 청주MBC 대표이사, 발전기금조성위원장에는 김인준(공업디자인 82학번) 모교 대외협력부총장과 조성권(경제 76학번) 모교 경영대학원 객원교수가 공동으로 임명되었다. 문화소통위원장는 이상철(법학 79학번) ㈜스탭앤서비스 대표, 여성위원장에는 김남희(의상 87학번) 돌실나이 대표가 임명되었으며 설창일(법학 93학번)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와 박재민(회계 92학번) 대현회계법인 이사는 행정법률지원팀장과 재무팀장에 임명됐다. 회장 자문기구인 상임자문협의회의 위원장에는 안승권(정외 74학번) 前 모교 대학평의원이 선임됐다.
다음 안건으로는 39회기 사무총장 인준에 대한 내용이 올라왔다. 박해진 총동문회장은 지난 10월 30일 사무총장 초빙 공고를 홈페이지와 이메일 발송을 통하여 알렸으며, 총 5명의 지원자 중 제출 서류 및 면접을 거쳐 신용호(체육 78학번)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문위원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하였음을 알리고 상임위원회에 인준을 요청했다. 참석한 상임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신용호 후보자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인준했다. 신용호 사무총장은 모교 체육교육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84년 대한체육회에 입사한 후 스포츠관련 조직에서 35년간 근무하며 행정능력을 인정받았다. 신용호 사무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장단을 잘 보좌하고 사무처를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총동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안건으로는 2020년 신년하례식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1월 9일에 개최할 신년하례식은 지난 해와 같은 강남역 메리츠타워 지하 아모리스홀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신년하례식에서 시상하는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및 국민가족상 수상자들은 11월 29일에 홈페이지에 공고를 올려 대상자를 추천받기로 하였다.
다음 상임위원회는 12월 17일 송년모임과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신년하례식 수상자 결정을 비롯하여 중요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